□ ANZ 은행이 운영 복잡성 문제로 미얀마에서 내년까지 철수할 것임을 밝힘
- Australia & New Zealand Banking Group Ltd(ANZ)는 2021년 쿠데타 이후 글로벌 기업들이 미얀마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운영 복잡성` 증가를 이유로 내년까지 미얀마에서 철수할 계획임을 밝힘.
- ANZ는 2015년부터 소규모 팀을 갖추고 다국적 기업들의 미얀마 국내외 요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해왔음.
- ANZ의 영업 중단은 현지 관할기관의 승인이 필요한데, 현재 기관 고객에게 대체 금융기관을 주선하고 있음.
<출처 및 참고>
출처 : bnnbloomberg 2022.11.22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www.bnnbloomber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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