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산업용 공구 제조업체인 아트라스 콥코는 23일(현지시간) 자회사 에드워드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진공 및 저감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제조 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공장은 대한민국 아산시에 위치하게 되며 한국에 있는 에드워드의 기존 시설에 합류하게 된다.
공사는 이미 시작됐으며 2023년 7월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3분기에 전면 가동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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