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Queenz Table’(퀸즈 테이블)로 데뷔한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제나)는 신선한 음악 색깔로 등장한 가운데, 타이틀곡 ‘Yummy Yummy’(야미 야미)로 활동, K-POP(케이팝) 팬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퀸즈아이는 첫 타이틀곡 ‘Yummy Yummy’(야미 야미)의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해 팀 색깔을 더욱 드러낸 것은 물론, 여섯 멤버들의 탄탄한 시너지를 발산해 실력파 그룹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각인됐다.
특히 데뷔 전부터 퀸즈아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댄스 커버 영상을 공개, 그중 원채의 ‘Smokin Out The Window’와 멤버 전원이 참여한 ‘Don`t Call Me’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과 인기를 보였다. 이를 향해 팬들은 “괴물 신인이다”, “믿고 보는 퍼포먼스”라는 감탄을 쏟아냈고 신인임이 믿기지 않는 에너지를 뽐냈다.
이러한 퀸즈아이의 압도적인 실력과 이유 있는 자신감은 차별화된 장점으로 작용,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 역시 모두 증명해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퀸즈아이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JTBC ‘히든싱어7’,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 등에도 출연하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다민의 창문 닦이 개인기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원채의 영화 ‘암살’ 이정재 성대모사는 많은 이들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해나와 나린의 뛰어난 영어 실력과 풋풋한 신인의 입담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퀸즈아이는 지난 28일 ‘C2X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퀸즈테이블 포토 에디션’ 에어드롭 NFT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300개의 한정 수량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초고속 솔드 아웃되는 심상치 않은 인기를 자랑,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렇듯 믿고 보는 실력뿐만 아니라 센스와 예능감까지 겸비해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있는 퀸즈아이는 첫 싱글 ‘Queenz Table’ 활동 이후 다음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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