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보건부 "외국인 수술 의사 베트남어 능통해야" [코참데일리]

입력 2022-12-02 16: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호치민 보건부 "외국인 수술 의사 베트남어 능통해야"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호치민시 보건부는 외국인 의사가 베트남에서 수술을 하고싶다면 베트남어에 능통해야한다고 밝혔다.
호치민시 보건국 대표는 "베트남어 유창함의 요건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건강 상태에 관한 언어 장벽을 통한 정보 교환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들어 직업윤리를 위반한 외국인 진료소들이 늘고 있다.
보건부는 이들 진료소에서 계속 진료를 이어갈 경우 의사 면허를 취소하는 등 처벌에 대한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7년 호치민시 보건국은 환자들로부터 여러 건의 불만을 접수한 17개 중국인 진료소 목록을 공개한 바 있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