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밀크-키도 결별 수순...합작 투자 종료 [코참데일리]

입력 2022-12-05 14:09  

비나밀크-키도 결별 수순...합작 투자 종료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최대 유제품 대기업 비나밀크(Vinamilk)와 식품 대기업 키도(Kido)가 합작 투자를 종료한다.
비나밀크는 지난 1일 "양 기업 개발 관점의 변화로 키도와의 합작 투자를 끝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비나밀크와 키도는 지난해 3월 4000억 동(VND)의 투자금으로 합작법인 비베브(Vibev)를 출범시켰다.
비베브는 비나밀크가 51%의 지분을, 키도가 49%의 지분을 보유했다.
비베브는 오는 26년까지 연간 음료 제품 1억5000만병 생산, 매출 2조동(8840만달러)을 목표로 했으며 그동안 옥수수우유, 녹두우유 등을 출시했다.
(출처: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