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한 달만에 2,400 `붕괴`...환율 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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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2-06 15:55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환율 1,318원으로 급등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한 달만에 2,4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6.16포인트(1.08%) 내린 2,393.1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4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1월 8일(2,399.04)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했다. 개인은 3,795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937억 원을, 기관은 3,080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종이·목재(+0.54%)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건설업(-2.86%) 철강및금속(-2.55%)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컸다.

삼성전자는 1.82% 내린 5만9,200원에 마감했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2개 종목만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0.53% 내렸고, LG화학(-1.44%), 현대차(-0.60%), NAVER(-3.13%), 기아(-0.76%), 카카오(-3.45%)도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60%)와 삼성SDI(+1.29%)는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88포인트(1.89%) 내린 719.44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만 순매수했다. 개인은 1,606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84억 원, 기관은 796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운송(+3.97%)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2.26%) 농림업(-2.22%)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이 -2.16%, 엘앤에프 -1.83%, 천보 -1.84% 등 2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였고, 셀트리온헬스케어(-0.78%), 카카오게임즈(-2.08%), HLB(-1.24%), 펄어비스(-3.82%), 셀트리온제약(-2.26%) 등 성장주들도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26.2원(2%) 급등한 1,318.8원에 마감되며 1,300원선에 다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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