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합작 도심 벽화거리 방치..."관리 및 보수 필요" [코참데일리]

입력 2022-12-07 17:31  

한-베 합작 도심 벽화거리 방치..."관리 및 보수 필요"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하노이 풍흥(Phung Hung) 벽화거리가 4년간 별다른 관리나 보수 없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풍흥 벽화거리는 지난 2018년 2월 한국 작가들과 베트남 작가들의 참여로 조성됐다.
하노이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현지 최대 사찰로 지금은 사라진 보은사, 노면전차, 철교 주변 옛거리, 도이모이(개혁·개방) 초창기 풍경 등 하노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이 그려졌다. 낙후된 도심의 도시재생 및 볼거리 제공과 관광 효과 등의 취지로 진행됐다.
현재 많은 벽화들이 훼손됐으며 거리의 조명과 CCTV 등은 작동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호안끼엠 관리위원회는 벽화거리를 재보수하겠다고 밝혔지만 명확한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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