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애X이승찬X이서연, 한류문화대상서 수상…앞으로 행보 ‘기대UP’

입력 2022-12-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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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플러스 소속 유지애, 이승찬, 이서연이 ‘2022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과 최우수 남녀 모델상을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류문화대상에 참석한 유지애는 깔끔한 블랙 투피스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유지애는 소속사를 통해 “연기를 시작하고 처음 받는 인기상이라 엄청 뜻깊은 것 같다”라며 “항상 저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팬분들, 회사 식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는 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 후 연기, 패션, 뷰티, 콘텐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첫 번째 솔로 팬미팅을 열기도 했다. 특히 영화 `바람개비`를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유지애는 극중 여자 주인공 ‘승희’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수 남자 모델상을 수상한 이승찬은 검은색 폴라티와 블랙 수트를 함께 착장하여 특유의 매력 넘치는 도화지 같은 얼굴이 더욱 부각됐다.

2018 FW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이후 해외로 진출해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승찬은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최우수 모델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면서 “케이플러스 대표님과 직원분들,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델 이승찬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근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광고에 모습을 비추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서연은 최우수 여자 모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검은색 프릴 장식이 포인트로 달린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이서연은 “제가 모델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상을 받게 됐다”라며 “먼저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케이플러스 대표님과 전무님을 포함한 모든 회사 식구들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 항상 믿고 응원 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제가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할 테니 제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소회를 밝혔다.

모델 이서연은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트랜디한 비주얼로 출연하는 모든 광고에서 임팩트를 남기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쿨시크함과 강렬함이 어우러진 분위기, 완벽한 비율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개성을 발산하고 있는 이서연은 각양각색의 스타일 룩들을 착붙 소화하고 있다.

이처럼 첫 연기 도전을 마치며 값진 경험을 쌓았던 케이플러스의 유지애와 빛나는 행보로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한 이승찬, 이서연이 다음에는 또 어떤 활약으로 대중과 팬들에게 다가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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