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최악 대기질에도 주말 서울 도심 곳곳서 집회

입력 2023-01-07 20:01  


새해 첫 주말인 7일 짙은 미세먼지 속에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집회가 열렸다.

진보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 오거리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를 요구하는 `제22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했다. 주최 측 추산 1만명이 운집했다.

서울시에 1년 2개월 만에 미세먼지주의보와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동시 발령되는 등 올겨울 최악의 대기질을 보인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두꺼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구호를 외치고, 행진했다.

보수단체 신자유연대도 오후 4시30분부터 용산 전쟁기념관 북문에서 맞불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두 집회 참가자들이 마주치지 않게 통제했다.

이날 집회로 세종대로 등 도심 일부 도로는 체증을 빚기도 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공동투쟁)은 이날 오후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차량 100대로 국회를 둘러싸는 시위를 했다. 차량은 신용산역과 충정로역, 신도림역에서 나뉘어 출발한 뒤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모였다.

공동투쟁은 "4대 보험조차 가입하지 못하고 최저임금으로 살아가야 하는 대다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대로는 살 수 없다`고 절규하고 있다"며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