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투자증권은 최근 증시 반등과 관련해 "낙폭과대의 순환매로 주도업종이 드러난 것은 아니다"고 분석했다.
양해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분석보고서를 통해 "반등 과정이 반도체, 은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아직 추세가 있는 업종 흐름은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연구원은 "시장 급락 이후 반등에서 보여지는 전형적인 낙폭과대 순환매"라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그러면서 "추세는 이익 성장이 있어야 하는데 2023년 상반기는 이익에 대한 우려가 실질적으로 나타나는 구간으로 실적시즌 이후는 이익 안정성 있는 업종 중심으로 시장이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며 "헬스케어, 음식료 등이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양 연구원은 이어 "중국 회복을 기대한다면 화학 업종 이익이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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