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케미칼의 올해 실적이 우상향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주가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포스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7,500원(3.55%) 오른 21만 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올해 포스코케미칼의 실적 우상향이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GM향 공급이 본격 확대되면서 올해 양극재 출하량은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음극재 역시 인조흑연 매출 반영에 따라 대폭 성장할 전망"이라며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포스코로부터 메탈을 직접 조달하게 되면서 양극재 업체 중 마진율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실수요를 기반한 양극재 및 전구체 CAPA를 공격적으로 증설하고 있고, 추가 고객사 확보 모멘텀이 존재하며 미국 IRA 법안이 요구하는 최소 비율을 경쟁사 대비 빠르게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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