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사(Due Diligence)에 특화된 솔루션 가상데이터룸(VDR)

입력 2023-02-02 14:17  

법무, 지재(IP), 회계 실사에 특화된 가상데이터룸 리걸테크VDR

엔데믹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국제적인 경기 침체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한 인수합병(M&A)과 기업 투자를 위한 실사도 더욱 강화되고 있다.

듀딜리전스(Due Diligence)란 투자유치나 인수합병, 기업공개를 위한 과정에서 대상 회사의 재무,경영,계약관계 등의 기밀자료를 실사하는 것을 뜻한다. 재무실사, 법률실사, 사업실사, 기술실사 등을 통해 대상 기업의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 창출 가능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해당회사의 듀딜리전스를 위한 보안이 확보된 자료 검토 공간(data room)에서 실사가 진행되고 규모에 따라 전문 인력과 기간이 결정된다.

이와 같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실사 과정에서 발생되는 고비용과 시공간의 제약사항 그리고 정보 유출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 가상데이터룸(Virtual Data Room)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가상데이터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리걸테크VDR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고가의 외산 대비 비용이 합리적이고 신속한 기술지원과 관리자 교육, 화면캡쳐방지, IP제한, 동적워터마크 등의 첨단 보안기능과 국내 업무에 최적화된 사용자 UI, 대용량 파일의 빠른 업로드 속도, 상세한 권한설정 등의 실사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사용 이력을 통해 감사자료로 활용이 가능하여 300건 이상의 기업 실사에 활용되었고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데이터룸의 도입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은행권의 부실채권 매각이나 제약 바이오 업계의 라이선스 인앤아웃, 첨단 기술기업의 외부 정보 공유, 기업 컨설팅과 HR분야의 도입 활용되고 있고 기업용 메타버스내 정보 공유를 위한 공동 개발을 위한 논의도 활발하다.

기업간 인수합병에 있어 정부 지원의 활성화로 증가할 전망이며 특히 국내 소부장 산업육성 정책으로 추진 중인 해외 인수합병(M&A) 지원 효과로 지난해 5개 기업이 해외 M&A를 통해 100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을 확보했다고 KITIA(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에서 발표하였다. 국내 대기업도 JV나 인수합병을 통해 소재, 장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2025년까지 가상데이터룸 시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4억달러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연평균복합성장률 14.4% 성장하여 2025년에는 27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수합병 및 실사의 복잡한 프로세스, 비즈니스 데이터의 증가, 지적재산권과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상데이터룸에 대한 수요와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리걸테크VDR은 6개국어 사용자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 일본시장 판매를 시작하였고 해외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와 협의중이다"고 밝혔다.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VD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걸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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