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산탄데르는 오렌지의 모바일 뱅킹 자회사 오렌지 뱅크의 잠잭적인 인수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레에코스는 프랑스 은행 BNP 파리바, 크레디트 아그리콜, 소시에테 제네랄이 오렌지 은행에 대한 입찰을 숙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스페인 은행 산탄데르와 미국 사모펀드 세르베루스도 입찰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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