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스포티파이 주식을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Steven Cahall 웰스파고 분석가는 스포티파이 마진과 밸류에이션이 상승하면서 내년 1분기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스포티파이 마켓플레이스 제품의 지속적인 확장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웰스파고는 스포티파이 목표주가를 121달러에서 180달러로 설정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121.17달러에서 48.6% 상승여력을 나타낸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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