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는 이제 이번 회계연도에서 3월까지 880,000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 예측인 970,000대에서 9.3% 감소한 것이다.
Katsuyuki Mizuma 스바루 재무최고담당자는 "3분기에 우리는 우리의 노력을 통해 계획 대비 약 20,000대 감소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월 31일로 끝나는 4분기에 스바루는 이전 계획보다 70,000대 적은 차량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스바루 주가 발표 후 하락하여 일반 시장 대비 1.9% 하락한 2,118엔으로 마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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