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창립한 글로벌 재활로봇협회는 현재 30여 개의 글로벌 재활로봇 기업이 정식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국내에선 에이치로보틱스가 세 번째 회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IISART는 단순히 재활로봇을 함께 연구하고 마케팅하는 것을 뛰어 넘어 환자와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재활 기술을 발전시키고 촉진하는 데 의의를 두고 협회를 키워나가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IISART 가입을 통해 글로벌 재활로봇 시장 발전에 기여할 기회”라며 “보다 혁신적인 재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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