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걸그룹 트와이스와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SS 시즌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이트, 레드, 네이비 3컬러를 강조한 ‘프레피 컬렉션’을 비롯해 ‘플라워 컬렉션’ 등을 컨셉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크리스에프앤씨의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지난해 ‘골프는 핑계일 뿐’이라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MZ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에도 3월부터 진행되는 TV 광고를 통해 MZ 세대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와이스 봄 카탈로그는 다가오는 골프 시즌에 대한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포토카드 형식으로 구성됐다. 2월 20일부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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