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튀르키예 경쟁위원회는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에게 지난해 터키에서 발생한 트위터 총 수입의 0.1% 규모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쟁위원회는 트위터 인수가 자신들의 허가 없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원회는 성명에서 판결이 법적인 도전에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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