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11월 예정된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현지시간 25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3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지금은 안주할 때가 아니다"라며 재선 캠페인을 공식화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상에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앞으로 몇 년간 더 많은 자유를 가질 것인지, 아니면 더 적은 자유를 가질 것인가"라며 "저는 답을 알고 있고, 여러분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대선 출마 선언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앞서 후원금 모금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올해 80세로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재임 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하면 8년 임기를 마친 뒤 86세의 나이에 은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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