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내한 불발…"부득이한 사정"

입력 2023-06-30 20: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영화 '바비' 홍보를 위한 방한 일정을 이틀 앞두고 취소했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30일 "라이언 고슬링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한 일정) 참석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슬링은 다른 기회를 통해 곧 찾아 뵙기를 바라고 있다"며 "내한을 기다리셨을 분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슬링은 다음 달 2일 서울에서 열리는 '바비' 핑크 카펫 행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계획이었다.

이번 방한 일정에는 고슬링을 제외하고 주연 배우 마고 로비와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 톰 애커리 프로듀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비'는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인형의 나라 '바비랜드'를 떠나 현실 세계로 가게 된 바비(마고 로비 분)와 그의 남자친구 켄(라이언 고슬링)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