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오는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열흘간 르메르디앙 쿠알라룸푸르 이탈리안 스타 셰프인 도메니코 피라스를 초청해 ‘Authentic Italian(어센틱 이탈리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메니코 피라스 셰프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아탈리아만의 전통적인 요리법과 현대적인 재료들을 활용해 각 메뉴들에 새로운 풍미를 가미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AC 키친에도 다양한 본토 이탈리안 메뉴로 특별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해당 프로모션에 선보일 주중 런치에는 도메니코 피라스 셰프가 오리 간 무스, 토스트 브레드 등 요리 후 직접 대면으로 고객에게 푸드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패스 어라운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중 런치는 세미 뷔페 분만 아니라 메인 디시로는 안심, 양 갈비, 파스타 3종 중 택 1이 가능하다. 해당 기간에는 도메니코 피라스 셰프의 추천 메뉴인 오르끼에 떼 파스타, 해산물 파스타, 피에 몬트 라비올리를 맛볼 수 있다.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만나 볼 수 있는 디너와 주말 런치에는 도메니코 피라스 셰프의 이탈리아 라이브 음식을 라이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뷔페의 메뉴도 마늘, 로즈메리, 페넬, 등으로 채워진 이탈리아 전통 요리로 비계가 없는 돼지 살코기 포르케타, 이태리에서 크리스마스에 즐겨 먹는 것으로 유명한 음식인 이탈리안 정통 해산물 샐러드 카폰 마구로, 부드럽고 맛있는 로스트를 얻기 위해 이탈리아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허브와 화이트 와인으로 만들어진 구운 양고기 다리 요리인 코시아 디 아넬로 엘 포오노 등 이탈리안의 대표적인 음식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후식으로 먹는 디저트 섹션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티라미수, 파나코타, 초콜릿 무스, 투스카니 커스터드 케이크 등이 제공된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주중 런치는 세미 뷔페 & 메인 디시 Set로 진행되며 디너와 주말, 공휴일 런치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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