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페라리 주식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제시하며 최고의 선택을 반복했다.
Adam Jonas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페라리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모간스탠리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출하량이 연평균 약 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페라리의 강력한 성장 잠재력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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