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너코드는 프레시웍스 주식를 보류에서 매수로 업그레이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5달러에서 25달러로 높였다. 새 목표주가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37%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David Hynes 캐너코드 애널리스트는 “2분기 프레시웍스 영업 마진은 상당한 상승 여력을 보였고 마케팅 및 판매 효율성이 개선되었다”며 “매출 성장도 현재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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