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텔시는 홈디포 등급을 시장수익률 초과에서 시장수익률로 변경했다.
홈디포 목표가를 현재가 대비 4.3% 하락한 315달러로 유지했다.
Joseph Feldman 텔시 애널리스트는 “주택시장이 더 가파르게 둔화하고, 소비자가 특히 고가품목에 대한 지출에 신중하다“며 ”코로나19 및 지난 3년 동안의 정부 부양책 관련 이익으로 인해 2023년 및 2024년 재정 추정치가 낮아졌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