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FOMC, 예상보다 큰 '이변' 발생 최대 예상 피해자는 '엔화로 美 국채 투자'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3-09-21 08:09   수정 2023-09-21 08:09

    관심을 모았던 9월 FOMC 결과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발표됐는데요. 내용은 다 아실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번 회의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던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 체크할 부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9월 FOMC가 끝났는데요. 관심이 됐던 사항들,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분기 회의, 경제전망과 점도표 ‘함께 발표’

    - 경제진단, moderate or modest 유지할까?

    - 경제전망, 6월 전망치 1를 얼마나 높이느냐?

    - 분기 회의, 경제전망과 점도표 ‘함께 발표’

    - 점도표, 내년 4차례 인하 그대로 유지하느냐?

    - FOMC 발표문과 파월 기자회견, additional?

    - 새롭게 들어오는 2026년 최종금리, 어느수준?

    - 월가의 관심 ‘과연 금리 인하 시기를 시사할까?’

    Q. 9월 회의는 올해 열렸던 다른 FOMC 대비 변화가 많았는데요. 일단 경제전망 변화부터 짚어주시죠

    - 경제진단, 7월 FOMC 당시보다 ‘더 견실하다’ 진단

    - recession→moderate→modest→robust?

    - 양대 책무지표, ‘Head fake’ 의식 말을 아껴

    - 경제진단, 7월 FOMC 당시보다 ‘더 견실하다’ 진단

    - 경제전망, 올해 성장률 예상보다 ‘상향 조정’

    - 3월 전망, 작년 12월 0.5→0.4 하향

    - 6월 전망, 3월 전망치 대비 2배 이상 상향한 1

    - 9월 전망, 6월 전망치 1를 2배 이상 상향한 2.1

    - 내년 성장률, 기존 1.1→1.5 ‘상향 조정’

    Q. 이번 회의에서 최대 관심이 됐던 것은 점도표인데요. 내년에 최고금리가 어떻게 됐는지 올해 3월과 6월 점도표와 비교해서 말씀해 주시지요.

    - 3월 점도표, 올해 최고금리보다 내년을 더 주목

    - 내년 최고금리 4.1→4.3…작년 12월보다 상향

    - 6월 점도표, 올해 최고금리 3월보다 더 높아져

    - 내년 최고금리 4.3→4.6…지난 3월보다 상향

    - 9월 점도표, 내년 최고금리 4.6→5.1 상향

    - 내년 금리인하, 최대 4차례→2차례로 축소

    - 금리인하 시기, 내년 상반기→하반기로 밀려

    - 2025년 3.4→3.9…새롭게 등장한 2026년 2.9

    Q. 방금 전,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도 끝났는데요. 점도표와 함께 또 하나의 관심이 됐던 금리 인상 종료 시그널은 줬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9월 FOMC, 과연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시사?

    - 파월 의장 발언

    - 6월 FOMC 당시 “9월 FOMC 금리 동결” 언급

    - 월가의 관심 ‘언제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느냐?’

    - 9월 FOMC, 과연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시사?

    - 파월 의장, “additional”이라는 표현 그대로 유지

    - “data depedent” & ‘live’ 회의진행 방식 고수

    - 월가가 바라는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시사 안해

    - 인플레 타겟팅 상향 논쟁 의식해 ‘2’ 고수

    - 인플레 목표치 달성 시기, 2026년 이후으로

    Q. 말씀을 듣고 나니깐 ‘이변’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미국 금융시장도 민감하게 움직이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예상보다 매파 성향으로 민감한 반응

    - 유가 향방 따라 ‘연말까지 2차례 인상론’ 고개

    - 인플레 재발 우려, 올해 말 증시 최대변수 등장

    - 韓, 6월 이후 유가 30 상승→CPI 0.6 상승

    - 美 국채금리, 투자자 바랬던 ‘cliff’는 미발생

    - 2년물 5.19, 2006년 이후 최고수준

    - 10년물 4.4, 2007년 이후 최고수준

    - 엔·달러 환율 148엔 돌파, 150엔선 붕괴되나?

    Q. 곳곳에서 당초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미 국채를 투자를 권했지만 의외로 많이 올랐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美 인플레, 빠르게 안정되기는 어려운 여건

    - 공급 측 요인, 유가 상승세 꺾이기 쉽지 않아

    - 수요 측 요인, 3분기 이후 잠재수준 이상 성장

    - 국채수급 여건, FY2024 예산안 처리 지연

    - 2024 대선과 맞물려 예산안 확정 장기화 가능성

    - 셧다운, 5월 말에 이어 11월 이후 재차 불거질 듯

    - 美 10년물 국채금리, ‘魔의 선’ 4.5 돌파하나?

    Q. 이번 주는 각국 중앙은행 회의가 많이 진행되고 있죠?

    - 이번 주 ‘super week’, 9월 21일 ‘super day’

    - G20 회원국 절반 이상, 이번 주 중앙은행 회의

    - 20일, 중국와 연준 ‘금리 동결’·노르웨이 0.25p 인상

    - 이번 주 ‘super week’, 9월 21일 ‘super day’

    - 21일 영국 등 유럽국, 0.25p 인상에 동참할 듯

    - 튀르키예, 기준금리 0.5p 빅스텝 인상할 듯

    - 우에다 BOJ 총재, 금요일엔 어떤 입장 변화?

    - 잭슨홀 미팅 이후, 통화정책 방향 수시로 수정

    - 시장신뢰 저하, 원·엔 환율 900원 밑으로 하락

    Q. 우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FOMC 이상으로 내일 예정된 일본은행 회의가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결정될 것으로 보십니까?

    - 우에다 BOJ 총재, 잭슨홀 미팅 이후 ‘오락가락’

    - 잭슨홀 미팅, 인플레 목표치 2 여전히 하회

    - 엔?달러 환율 150엔 근접, 통화정책 변화시사

    - 내일 회의, 9월 FOMC 토대로 어떻게 변화?

    - ‘오락가락’ 우에다, 엔저 환투기꾼 ‘먹잇감’ 제공

    - 우에다, 엔저 정책 포기할 수 없는 고충 입증

    - 환투기 세력과 와타나베 부인, 추가 엔저 베팅

    - 엔화 투자와 엔화로 美 국채 투자 ‘신중할 필요’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한국경제TV  뉴스콘텐츠국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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