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개미와 경영권 분쟁?...주가는 약세

최민정 기자

입력 2023-09-21 09:49  

주식 보유 목적, 일반투자→ 경영권 영향 변경
김 대표, 다올투자증권 지분 14.34% 보유


다올투자증권 2대주주가 된 개인투자자가 경영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21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15원, 7.15% 하락한 4,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다올투자증권 2대주주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는 주식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에서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그는 "회사의 주주로서 좀 더 적극적인 주주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있어,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목적에서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변경한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현재 다올투자증권 지분 14.34%를 보유하고 있고, 1대주주인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25.20%를 보유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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