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관중, 4년 만에 700만 돌파...800만도 '기대'

입력 2023-09-24 18:23  



프로야구가 4년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처음이다.

KBO는 24일 경기가 열린 전국 4개 구장에 5만5천4명이 입장, 시즌 641경기 만에 누적 관중 704만5천67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BO리그가 시즌 7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며 1982년 출범 이후 7번째다. 이번 기록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700만명을 넘은 것이기도 하다.

KBO는 지난 8월 31일 관중 600만명을 돌파한 뒤 91경기 만에 700만명을 달성, 구간 기준 역대 최소경기를 기록했다. 현재 83경기를 남긴 가운데 가을야구 티켓 경쟁이 치열해지면 KBO는 2018년 이후 5년 만에 800만명 관중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날까지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974명으로 지난 시즌 동일 경기 수 대비 34% 증가했다.

구단별 관중 수는 LG 트윈스가 전날까지 누적 관중 103만223명으로 1위에 올랐고 SSG 랜더스가 90만3천31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두산 베어스(78만5천14명)와 롯데 자이언츠(77만6천927명), 삼성 라이온즈(77만721명)가 3∼5위에 올랐다.

올 프로야구는 일정은 다사다난했다. 폭염과 잦은 비로 인해 역대 최다인 90경기나 취소되며 페넌트레이스 운영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중상위 팀 간의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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