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제 이 시간을 통해서 9월 FOMC 결과가 채권과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크다고 진단해 주셨는데 오늘도 그 영향은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 美 10년물 국채 금리, 셧다운 우려 겹쳐 4.5 돌파
- 고금리 고착화, 단기물 중심 ‘투매 조짐’ 나타나
- 달러 부채 많은 국가, 잃어버린 시기 닥칠 듯
- 달러인덱스, 작년 11월 이후 ‘106선’ 근접
- 엔·달러 환율, YCC 포기 발언 속 149엔 돌파
- 달러 스마일 이론과 달러 임페리얼 서클 형성
- 美 10년물 국채 금리, 셧다운 우려 겹쳐 4.5 돌파
- 달러인덱스, 작년 11월 이후 ‘106선’ 근접
- 바이든 정부, ‘5대 악재’ 과연 극복할 수 있나?
- 매파적 연준+셧다운+UAW파업
- +학자금 상환+고유가
Q. 5대 악재 가운데 셧다운이 가장 급한 악재인데요. 일단 셧다운이 무엇인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재정-양출제입 원칙·민간-양입제출 원칙
- 회계년도 앞서 예산안 처리돼야 업무처리
- 미국 회계연도, 당해 연도 10월∼다음 해 9월
- 정식 이어 임시예산안도 난항…셧다운 우려
- 트럼프 정부 출범 1년, FY 2018 예산안 문제
- 임시예산안도 미처리, 34일 ‘최장기 셧다운’
- 바이든 정부, 공화당의 저주로 셧다운?
- 韓, 예산안 처리 불발시 준예산 제도로 대체
Q. 말씀하신 것처럼 바이든 정부가 공화당의 대반격을 당할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5년 전 민주당이 왜 트럼프 정부를 셧다운 시켰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 직접적 원인, 민주당이 ‘다카’와 연계 처리
- 다카,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 프랑스·영국 등 유럽도 아프리카 난민 고충
- 직접적 원인, 민주당이 ‘다카’와 연계 처리
- 간접적 원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만
- 트럼프 지지도, 출범 1년 만에 38로 역대 최저
-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 중간선거 의식
- 내년 대선 겨냥 트럼프, 바이든과 9p 격차
Q. 정식이든 임시든, 예산안 처리가 안돼 ‘셧다운’ 발생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셧다운, 1976년 이후 18차례…1990년대 집중
- 국방·보건·우편 등 핵심기능 이외 정지
- 비핵심적인 업무는 정지, 연방공무원 휴가
- 경제지표도 발표 불가…연준 등 정책 결정 어려워
- 셧다운, 1976년 이후 18차례…1990년대 집중
- 셧다운 기간이 길어질수록 누진적인 충격
- 셧다운 발생 GDP 영향
2013년 10월 0.2~0.6p 둔화
2018년 10월 최대 1p 둔화
- 셧다운, 1976년 이후 18차례…1990년대 집중
- 셧다운 기간이 길어질수록 누진적인 충격
- 2023년 10월 셧다운 발생시, GDP 1p 이상 둔화
- GDP 대비 국가채무, 2023년 100→2029년 107
Q. 이번에 셧다운이 발생하면 그 누구보다도 바이든 대통령이 큰 충격을 받을 텐데요. 실제로 그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2023년 10월 셧다운, 대선 앞둔 민감한 시점
- 바이든 대통령 “몇몇 사람 때문에 국민이 볼모”
- 바이든 대통령의 앙숙, 캐빈 메카시는 어떤 역할?
- 지난 6월 부채협상 충격,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
- 트럼프 정부, 남은 예산으로 유연하게 대처
- 바이든 정부, 연방부채상한 유예로 버티기
- 셧다운, 2024년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도 영향?
Q. 이번에 셧다운이 될 경우 미국 증시를 비롯한 국제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가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9월 FOMC 여파가 있는 상황에서 충격이 의외로 클 수 있지 않습니까?
- 9월 FOMC 결과, 매파적 기조 ‘충격’ 지속
- 트럼프 정부 때와는 전혀 다른 움직임 보일 듯
- 특히, 국채 금리가 얼마나 상승할까? ‘최대 관심’
- 트럼프 정부의 셧다운 당시, 국채 금리 크게 올라
- 3대 지수, 셧다운에도 다우 주도로 동반 상승
- 10년물 금리 2.66, 2017년 말 대비 25bp 상승
- 달러인덱스 상승, 강달러 추세 ‘의외로 장기화’
- 2023년 셧다운, 추가 국채 금리 상승과 강달러?
Q. 셧다운이 될 것인지 결정 시점이 6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번에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2018년 못지 않게 길어질 것이라는 시각도 있는데요?
- 바이든 대통령, 낮은 지지도 + 내년 대선 예정
- 최상 시나리오, 이번엔 이미 물 건너 간 상황
- 차선 시나리오, FY 2024 시작 전에 극적 타결
- 최악 시나리오, 셧다운 상태로 대선 맞는 경우
- 바이든 대통령, 낮은 지지도 + 내년 대선 예정
- 최악 시나리오, 공화당 대선 후보에 유리할까?
- 지지도 앞선 공화당, 책임론 부과로 불리할 듯
- 차선 시나리오, 공화당 지지도로부터 강한 저항
- 양당, 정치적 명분을 얻은 후에는 처리 불가피
- 정치권 거버넌스 문제…피치에 이어 무디스도 경고
Q. 일부에서는 ‘바이든 정부가 셧다운이 발생할 경우 가계부채가 많은 우리 국민들이 가장 큰 피해가 받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 1인당 부채, 국가까지 합하면 5000만원 육박
- 3대 평가사, 가계부채 한국 경제 뇌관 지목
- 주택담보대출 금리, 이번 달 들어 7대 진입
- 셧다운→美 금리 급등→韓 대출금리 상승
- 대출금리 0.25p 상승, 이자 3조원 추가 부담
- 한은 금리정책, 연준의 통화정책 따라가면 안돼
- 여야 간 극명한 대립, 2024 예산안 처리 지연?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한국경제TV 제작1부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