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모어스(대표 박창신)가 식물성 ‘멀티비타민 포 베지테리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비건을 지향하는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으로 현대인들이 식단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영양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모어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최근 환경과 동물 복지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환경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는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멀티비타민 포 베지테리안은 원료 선별부터 제품 생산까지 비건 인증 기준을 통과하여 엄격한 호주의 비건 인증을 획득한 멀티비타민으로 하루 1정으로 14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 기초 건강과 에너지 충전, 면역 기능까지 관리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블랙모어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주요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