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오션플랜트가 일본 해상풍력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현지 기업과 손을 잡았다.
SK오션플랜트는 일본 최대 해상풍력 건설사 NSE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공급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고 있는 일본 해상풍력 수요에 발맞춰 2022년부터 시장 선점을 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
양사는 고정식 및 부유식 하부구조물부터 해상변전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베트남 기업과의 업무협약부터 이번 일본 NSE와의 업무협약까지 우리와 함께하려는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바다에 심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해상풍력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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