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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美증시 특징주 [글로벌 시황&이슈]

입력 2024-02-08 08:02   수정 2024-02-08 08:02

    ((섹터)) 현지시간 2월 7일, 우리 시간으로 2월 8일 특징주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섹터별 움직임 확인해 볼까요? 현재 필수소비재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 중입니다. 기술주가 가장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애플)) 먼저 애플 소식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애플이 폴더블폰, 접을 수 있는 아이폰을 출시할 전망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IT매체인 ‘더 인포메이션’을 인용해, 애플이 가로로 접히는 아이폰 프로토 타입을 두개 모델로 제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 내년 생산 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최근 아시아의 한 제조 업체에 관련된 부품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더해 애플이 최근 ‘애플카’ 출시를 2028년으로 연기했지만, 자율주행 거리를 늘리기 위한 연구는 조용히 진행 중이고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캘리포이나 당국의 허가를 받으면 기업들은 도로 위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데요. 2022년 1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애플의 자율주행 거리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45만 마일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회사 중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이면서, 애플이 애플카 사업에 몰두하고 있는 걸 증명했습니다. 애플은 오늘 장에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마존)) 오늘도 빅테크 기업의 감원 소식은 이어졌습니다. 아마존이 의료와 약국 사업 부문, 원메디컬과 아마존 파머시에서 수백명을 감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마존은 의료 서비스 업체 ‘원 메디컬’을 인수했고, 이후 처방된 약을 집으로 배달해 주는 아마존 파머시 사업을 시작했었는데요. 아마존이 비용절감을 위해 감축한 인력은 2022년 말부터 지금까지 약 2만 7천명에 달합니다. 아마존은 오늘 장에서 0.9% 오르고 있습니다.

    ((테슬라)) 테슬라도 오늘 구조조정 움직임을 보인다는 블룸버그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는 관리직 직원들에게, 매년 2회 실시하는 성과 평가를 생략하고, 부하 직원들의 직무 중요도를 평가하는 질의서를 보냈는데요. 이에 테슬라도 다른 기업들처럼 비용감축을 위해 직원들을 해고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1.99% 오르고 있습니다.

    ((TSMC)) 지난달 호실적을 발표했었던 TSMC는 1월 매출도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8%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TSMC는 애플과 엔비디아의 대표적인 공급업체인데요. 특히 엔비디아에 대한 강력한 AI칩 수요가 매출 성장에 견인했습니다. 3월 분기 매출도 최소 8% 증가할 예정이라 밝혔는데요. TSMC는 오늘 장에서 4.46% 오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이렇게 강력한 AI 수요로 오늘도 엔비디아의 목표가는 크게 올랐습니다. 모간스탠리가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주가 상승 여력이 10%나 된다며, 목표가를 750달러로 올렸는데요. 이에 더해 엔비디아는 시스코와 손을 잡고 데이터 센터용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오늘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700달러 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2.85% 오르고 있습니다.

    ((포드)) 포드는 어제 장이 마감한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었죠?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는데요. 이에 이어 테슬라의 저가 모델, ‘모델2’와 경쟁할 차세대 소형 전기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형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전기차 모델 종류도 줄여서 차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현 전기차에 집중할 것이라 설명했는데요. 포드는 어제 실적발표 후 시간외에서 6%까지 급등했는데, 오늘은 어떤 흐름 보이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 6%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스냅)) 스냅은 어제 장이 마감한 후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었는데요. 이에 시간외에서 30% 폭락했는데, 오늘도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한 빅테크 기업 실적에서 광고 매출이 대부분 증가한 반면, 스냅은 광고 시장 매출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중동 지역 리스크도 한몫했고요. 또 올해 가이던스를 예상치보다 낮게 제시하면서 주가는 급락하고 있습니다. 스냅은 현재 34%대로 내리고 있습니다.

    ((스트리밍주)) 디즈니의 산하 채널인 ESPN과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 폭스가 합작해, 올해 가을쯤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 세 회사는 공동 법인을 설립하고 지분은 3분의 1씩 나눠 갖기로 했는데요. 이곳에서 미국 프로 농구 NBA를 비롯해 피파 월드컵 경기까지 생중계할 전망입니다. 이에 스포츠 생중계 스트리밍 업체 푸보티비는 장중 25%까지 하락했는데요. 한편 디즈니는 오늘 장이 마감한 후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실적 브리핑 코너에서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스트리밍주 주가 살펴 보면요. 로쿠가 1.7%로 오르고 있고요. 실적발표를 앞둔 디즈니는 0.4% 내리고 있습니다. 또 푸보티비는 22% 내리고 있습니다.

    ((우버)) 우버는 오늘 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차량 공유 서비스 매출과 음식 배달 서비스 매출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하지만 호실적에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하면서 장 초반 주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재는 0.5% 오르고 있습니다.

    ((엔페이즈)) 엔페이즈는 아쉬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매출 성장을 낙관적으로 보면서 오늘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2분기 말에는 제품의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는데요. 현재 엔페이즈는 16%로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알리바바의 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습니다. 핵심 사업부인 타오바오와 티몰의 매출이 2% 증가하는데 그쳤는데요. 가성비 쇼핑몰 ‘테무’가 시장 점유율을 높인 영향이 컸습니다. 자사주 매입 규모를 353억 달러로 대폭 확대했지만, 매출 부진으로 오늘 약세를 보이는데요. 현재 알리바바는 5.89% 내리고 있습니다.

    김예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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