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논란 속 대표팀 귀국…월드컵 예선 준비

입력 2024-02-08 21: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국했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안컵을 마치고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유럽 리그 소속 선수들은 카타르에서 각 소속팀으로 곧장 돌아갔고, 이날 인천공항으로는 선수 13명과 클린스만 감독 등 코치진이 들어왔다.

대표팀은 한국시간 7일 오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2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한 채 그대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우리나라는 손흥민을 필두로 유럽 빅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다수 포진해 역대 최고 전력으로 평가받으며 아시안컵 우승 기대를 받았으나 62년 만의 우승의 꿈을 이번에도 이루지 못했다.

'월드 클래스' 선수들의 기량에 의지하는 것 외에 특별한 대책이나 준비 없이 대회에 임했다는 지적을 받아 온 클린스만 감독에 대해 요르단과의 준결승전 완패 이후 비판이 더 거세져 사퇴 요구도 나오는 상황이다.

대표팀은 3월 A매치 기간을 준비한다.

3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경기가 열린다. 21일 태국과 홈 경기를 치른 뒤 26일엔 태국 원정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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