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상 시총 1.5조 원"

박승완 기자

입력 2024-02-13 14:39  

에이피알, 2월 14일~15일 일반투자자 공모청약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유명세를 탄 에이피알이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미래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한 에이피알은 2018년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2023년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 3,178억, 영업이익 69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7.9%, 277.6% 증가했다.

대표 브랜드 '메드큐브 에이지알'은 2021년 론칭 이후 누적 판매 168만 대를 넘기는 등 글로벌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에이피알의 전체 공모 주식수는 37만 9천 주이며, 희망 공모가는 14만 7천~20만 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최고 1조 5,169억 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으로 오는 14일부터 이틀 간의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 뒤 이달 말 코스피 거래를 시작한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는 "혁신 기술이 탑재된 홈 뷰티 디바이스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서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