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강력 바람으로 완성하는 출근길 퀵 스타일링! 보다나(VODANA) - 밸런스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아이보리 무드
아침에 머리가 젖은 채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분 일초가 아쉬운 아침, 완벽한 머리 말리기란 부담스러운 현실. 특히 머리 숱이 많거나 긴 기장감의 머리, 쉽게 마르지 않은 손상모를 가졌다면 더욱이 그럴 것이다. 바쁜 아침, 머리를 말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강력한 파워 모터를 탑재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다나의 신제품 '밸런스 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아이보리 무드'는 분당 110,000RPM으로 회전하는 초강력 BLDC 항공모터 탑재로, 강력하지만 균형 잡힌 바람과 열을 통해 빠른 모발 건조를 돕는다. 또한, 자동 냉/온풍 순환모드(27-55℃) 사용 시 두피와 모발에 열 자극을 최소화하여 탈모/민감성 두피에도 건강한 모발 건조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설정한 풍속과 온도를 자동으로 세팅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3단계(13m/s - 15m/s - 20m/s) 풍속 기능과 고온 모드(50-70℃), 저온 모드(40-50℃)를 포함한 3단계 온도 기능으로 모발 컨디션에 따라 모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마그네틱 집중 노즐로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노즐 부착 시 좁은 폭의 바람을 분사해 보다 섬세한 스타일링을, 부착하지 않을 경우 넓은 영역에 바람을 분사해 빠른 시간 내에 건조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촉박한 준비 시간, 헤어 스타일링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 이제는 보다나 '밸런스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아이보리 무드'를 활용해 빠른 모발 건조는 물론, 매끈하고 윤기나는 스타일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자.
◆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한층 더 화사한 톤업 기능까지 겸비! 달바 - 비건 톤업 선쿠션
스킨케어, 선크림,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시간은 없는데 바르는 단계가 너무 많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톤업 기능을 겸비한 선쿠션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퍼프가 내장되어 있는 선쿠션은 손에 묻을 걱정이 없고, 퍼프에 내용물을 가볍게 찍어 피부에 두드리기만 하면 바쁜 아침 베이스 메이크업은 30초면 완성이다.
'달바 비건 톤업 선쿠션'은 끈적임과 묻어남을 최소화한 초밀착 톤업 선쿠션으로 얼룩짐 없이 피부 결점을 균일하게 정돈해준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톤업 기능이 모두 포함된 제품으로 선크림을 바르고 쿠션을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피부 자극이 적고 안전한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를 결합한 혼합자차 선쿠션으로 발림성과 촉촉함을 두루 갖췄다.
여러 단계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면, 이젠 과감히 생략하자. 간편한 터치로 선케어, 톤 보정, 피부결 정돈까지 하나로 끝낼 수 있는 톤업 선쿠션을 사용한다면 메이크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손가락 하나로10초만에 완성하는 립앤치크 멀티 뷰티템! 퓌 -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정신없이 머리를 말리고 베이스까지 마쳤는데도 어딘가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그건 바로 색조 화장이 빠졌기 때문. 섀도우, 블러셔, 립스틱 수많은 색조 아이템을 모두 바른다면 지각을 면치 못할 것 같다. 이럴 땐 멀티 유즈(Multi-use)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핑크나 코랄 기본 컬러 아이템 하나만 있다면 단 10초만에 얼굴에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퐁실퐁실하고 부드러운 신개념 푸딩 텍스처로 출시된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은 손가락 하나로 입술과 볼에 물들이듯 자연스러운 컬러를 입힐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카카오씨버터와 블루아가배잎추출물 성분에 블러 파우더를 함께 조합해 피부에 올렸을 땐 촉촉하면서도 보슬보슬한 재질로 마무리되며, 특유의 블러리한 제형이 요철과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매끈하게 메워 각질 부각 없는 보송한 치크와 립을 연출해준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