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스포츠카 제조업체 포르쉐는 분기별 수익이 1년 전 101억 유로에서 90억 1천만 유로(96억 7천만 달러)로 감소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수치는 분석가의 기대치인 93억 3천만 유로를 하회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14.2%로 전년도 18.2%보다 감소했다. 포르쉐가 반복적으로 제시한 연간 지침인 15~17%에도 미치지 못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18억4천만유로에서 12억8천만유로로 감소했다. 회사는 자사 모델 범위의 계획된 갱신으로 인해 해당 분기 동안 연구 개발 비용과 마케팅 활동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Lutz Meschke 부회장은 "1분기에 우리는 미래 성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많은 추진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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