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엔비디아가 더 큰 이익을 얻을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엔비디아에 대해 비중확대 등급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1,000달러 목표 가격은 엔비디아 주가가 21% 더 상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모간스탠리는 엔비디아에 대해 "역사적 최저 배수에 따른 가치 평가에 있다"며 "엔비디아의 성장 잠재력은 더 높은 가치 평가를 정당화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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