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1분기 영업익 480억원…전년比 147.5%↑

배창학 기자

입력 2024-04-30 15: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매출 30.1%↑, 순이익 18.7%↑
1분기 말 수주 잔고, 21조 3천억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7,399억 원, 영업이익 48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0.1%, 14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352억 원으로 18.7% 늘었다.

KAI는 1분기 KF-21 체계 개발, 전술 입문 훈련기, 상륙공격헬기, SAR(합성개구레이다)/EO(전자광학) 위성 등 국내 사업에서 4,38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밖에 폴란드 FA-50 판매 등 완제기 수출로 906억 원의 매출을, 에어버스와 보잉 등 고객사 대상 기체 부품 판매로 2,050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1분기 수주액은 1,819억 원을 올린 기체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2,141억 원을 달성했다.

1분기 말 기준 KAI의 수주 잔고는 21조 3천억 원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