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방금 전에 5월 FOMC 회의와 파월 기자회견이 끝났는데요. 핵심적인 사항을 정리해 주시지요.
- 올해 계속해서 금리인하 시기 늦어지고 인하폭↓
- 작년 12월 점도표, 3월부터 최대 6차례 인하
- 올해 3월 점도표, 6∼7월부터 3차례 인하
- 5월 FOMC 이후 더 늦어질 것으로 예상
- 금리 인하 시기, 빨라야 여름 휴가철 이후 가능
- 금리 인하는 1∼2차례…일부에선 ‘금리 인상’ 시각도
- B/S 조정 통해 5월 FOMC 직전 매파 우려 완화
- 월 QT 250억 달러 축소·MBS 350억 달러 초과 재투자
Q. 이번 FOMC는 본 회의보다 파월의 기자회견에 더 많은 관심이 몰렸는데요. 어떻게 끝났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오락가락’ 파월, 이번엔 3월 FOMC 입장 유지
- 작년 12월 FOMC, ‘strong dovish’ 발언
- 올해 1월 FOMC, ‘mild hawkish’로 전환
- 2월 CBS 방송 인터뷰, ‘strong hawkish’
- ‘오락가락’ 파월, 이번엔 3월 FOMC 입장 유지
- 3월 美 의회 증언, ‘mild dovish’로 전환
- 3월 FOMC 기자회견, ‘neutral position’으로 변경
- 5월 FOMC, 3월처럼 ‘neutral position’
- 인플레 입장, “추가 진전 부족…좀 더 지켜보자”
Q. 이번 FOMC와 파월의 기자회견은 회의 직전에 ‘주가 30 폭락설’이 등장할 만큼 매파 결정을 할 것이라는 예상을 무색하게 만들었죠?
- 연준 양대 지표 중 ‘고용지표 호조세’ 지속
- 실업청구건수 평균 21만건…호황 기준 23만건
- 4월 실업률 3.8 예상…완전고용 3.4∼3.9
- 인플레 재발 우려, 올해 3월 이후 더 뚜렷해져
- 1분기 근원 PCE 3.7…예상 3.4 상회
- 1분기 고용비용지수(ECI) 4.2…4마저 돌파
- 이번 FOMC, ‘매파적’으로 결정하더라도 충분
- 향후 변수, 이번 회의 결과 ‘중립적’으로 해석해야
Q. 그런만큼 이번 FOMC 결과와 파월의 기자회견 내용은 연준과 파월이 비판을 수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있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 트럼프와 바이든, 연준과 파월에 대한 불만
- 트럼프, 재집권시 파월 임기 종료 전 교체
- 바이든, 신중한 금리 인하 추진에 ‘노골적 불만’
- 트럼프와 바이든, 연준과 파월에 대한 불만
- 이번 FOMC 전, 트럼프 진영 내부 문건 노출
- 연준의 통화 정책 결정사항, 트럼프 재가 필요
- 기준금리 변경, 반드시 트럼프 승인 거쳐야
- 버냉키 “연준, 노후화된 예측모델 쓰고 있어”
Q. 이번 회의 결정과 파월 기자회견 내용은 회의 직전에 미국 재무부와의 갈등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고려했다는 점이지 않습니까?
- 선제적 대처에 실패와 비난, 트릴레마에 봉착
- 물가 안정 목적, 기준금리 올리면 경기 더욱 침체
- 경기 부양 목적, 기준금리 내리면 인플레 더욱 우려
- 연준의 다른 고민, 환율을 통한 트릴레마 압력
- 美 재무부의 약달러 수용, 금리 인하→인플레 재발
- 美 재무부의 약달러 거절, 매파→쌍둥이 적자 확대
- 연준과 파월, 재무부와 옐런 간 정책 조화 고려?
Q. 이번 회의에서 QT를 축소하기에 앞서 바이든 정부의 실질적인 컨트롤 타워인 옐런 장관은 보유 현금으로 국채를 매입하지 않았습니까?
- 고금리 고착화, R*가 R** 보다 더 높아질 듯
- R* 금리, 경기를 침체 혹은 과열시키지 않는 금리
- R** 금리, 금융 건전성을 훼손시키지 않는 금리
- R*가 R** 금리보다 높아지면 금융시스템 불안
- 물가만 잡기 위해 금리 인상시, 금융 불균형 심화
-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와 지방은행 위기 지속
- 옐런, 보유 현금분→국채 매입→국채금리 안정
- 국채금리 안정→강달러 완화→경기와 무역수지 개선
Q. 또 하나 궁금한 것이었는데요. 이번 회의 직전에 발표된 1분기 성장률과 PCE 상승률 발표 이후 제기된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도 다시 말씀해 주시죠.
- 1분기 성장률과 PCE,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1분기 성장률 속보치 1.6…예상 2.5 하회
- 1분기 근원 PCE도 3.7…예상 3.4 상회
- 1분기 성장률과 PCE,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스태그플레이션 질문에 “우려하지 말라” 진단
- 재정적자, 기업재고 증가 등 일회성 요인 많아
- 확정 여부, 분기별 경제지표는 2개 연속 분기 추이로
- 2분기 성장률, 다시 3대 이상으로 회복될 것
Q. 시장 입장에서도 이번 회의 결과와 파월의 기자회견은 중요하지 않았습니까? 이번 회의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증시, FOMC 직전 ‘주가 30 폭락설’ 완화시켜
- 美 주가 30 폭락시, 바이든 연임 물 건너가
- 160엔 뚫린 엔?달러 환율, 어떻게 움직일까?
- 日 재무성 직접 개입 확인, 무려 48조원 사용
- smoothing operation보다 pivot, 약발은 약해
- 증시, FOMC 직전 ‘주가 30 폭락설’ 완화시켜
- 6만선까지 무너진 비트코인, 기사회생의 계기?
- 5월 최대 악재 ‘마운트곡스’ 매물 소화 ‘관건’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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