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AI의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7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새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광고주가 생성형 AI를 통해 광고 이미지, 문구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메타는 지난 10월 제품 이미지의 배경을 바꿀 수 있도록 하거나, 이미지를 자동으로 다른 종횡비로 맞추는 기능, 여러 광고 텍스트 옵션을 생성하는 텍스트 변형 등 다양한 생성 AI 기능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은 향후 몇 달 안에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마케터와 사업주가 새로운 제품을 촬영하고 광고를 만드는 데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도록 도와줘 기업에 많은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메타는 올해 AI 관련 투자를 기존 300억~370억 달러에서 350억~400억달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메타 수익 책임자인 존 헤게만은 기자회견에서 “ 회사가 광고에 AI를 어떻게 작동하는지 계속 연구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기능을 출시될 때 가이드라인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전가은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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