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지수 선물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56분 현재 다우존스 선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32%, S&P 500 지수선물은 0.47% 내림세를 기록중이다.
나스닥100 지수 선물 역시도 0.72% 약세다.
간밤 미 증시는 경기침체 공포가 엄습하면서 급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6.67% 급락한 엔비디아는 시간외거래에서 2.21%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규장에서 8.50% 급락했던 브로드컴은 시간외 거래서 0.17%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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