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 투자 전략을 재정비할 기회
국민주식고충처리반,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합니다
한국경제TV는 오는 9월 7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좌 회복 기원 프로젝트 - 국민주식고충처리반 특집'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추석을 앞두고 주식 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경제TV와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종목 분석 및 진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재 보유 중인 종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전화, ▲문자, ▲유튜브를 통해 분석을 요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여섯 명의 주식 전문가가 출연하여, 각 한 시간씩 총 6시간에 걸쳐 다양한 종목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한샘(오전 7시), ▲김종철(오전 8시), ▲이헌상(오전 9시), ▲송관종(오전 10시), ▲박윤진(오전 11시), 그리고 ▲감은숙(낮 12시) 파트너가 참여하며, 이들의 통찰력 있는 조언을 통해 투자자들은 새로운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TV 관계자는 "이번 특집은 추석 연휴를 앞둔 주식 투자자들이 고민을 덜고, 시장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히며,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명확하고 실질적인 조언이 투자자들에게 자신감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우넷은 이번 특별생방송과 연계하여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방송 편성시간은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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