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은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10만 달러가 넘은 소식이 최대 화두인데요. 계엄 조치로 어려운 우리 경제로 봐서는 반가운 소식은 아니지 않습니까?
- 비트코인, 테슬라와 함께 트럼프트레이드 상징
- 7월 말 진단, 트럼프 2.0시대 가장 혜택 받을 것
- SEC 위원장, 폴 앳킨스 지명 후 10만 달러 돌파
- 10만 달러 돌파 후 차익 매물 출회되면서 조정
-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 지지도, 80% 육박
- 부켈레, 2019년에 비트코인 법정화폐로 지정
- 엘살바도르 국민, 비트코인 가격에 천수답 생활
- 韓, 주식에 이어 코인 투자로 자금이탈 가속화
Q. 우리로 봐서는 비트코인 가격보다 어제 국제금융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부채 모니터 보고서이지 않습니까? 세계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 IIF "세계 부채 323조 달러"…원화로 45경 원
- 올해 들어 9월까지 12조달러…1경 7천조 원 늘어
- 2028년까지 130조 달러…18경 원 이상 더 늘어
- 트럼프 당선 이후 ‘고금리 강달러’ 현상 지속
- 강달러, 달러인덱스 100대 → 105∽107대
- 10년 美 국채금리, 3.6%대 → 4.2% 내외로
- 각국, 트럼프발 고금리·강달러로 ‘고부채 쇼크’
Q. 문제는 내년 1월 20일 트럼프 집권 2기가 출범할 시 미국과 다른 국가 간의 금리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않습니까?
- 2기, 트럼프발 고금리·강달러 퍼펙트 스톰 우려
- 트럼프발 공급망 차질·재정지출로 인플레 재발
- 다중 복합 공선형 인플레, 모든 국가 공동 현안
- 각국, 트럼프발 인플레에 대응방식 달라질 듯
- 美와 친미 성향 중앙은행, 금리인상과 평가절상
- 中과 친중 성향 중앙은행, 금리인하와 평가절하
- 1994년 이후와 다른 형태 대발산 발생 가능성
- 강달러, ‘루빈 독트린’에서 ‘트럼프·베센트 독트린’
Q. 문제는 중국인데요. 미국 하버드대 케네스 로코프 교수는 중국이 슈퍼 부채 싸이클의 전이국으로 일본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지 않았습니까?
- 케네스 로코프 교수, 슈퍼 부채 싸이클 국면
- 슈퍼 부채 싸이클, 2008년 美 금융위기 시작
- 2011년, PIGS 중심으로 유럽 재정위기로 전염
- 헝다 사태로 시작된 中 부동산 위기, 3차 전염
- 中,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전철 밟을 가능성
- 中 슈퍼 부채 싸이클, 시진핑에게 가장 큰 문제
- 통제경제와 페쇄경제 체제에서는 ‘해결 불가능’
Q. 이번에 대발산이 나타날 경우 중국과 친했던 신흥국을 중심으로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2013년 테이퍼링 추진, 구F5국 많이 흔들려
- JP모건, ‘테이퍼 텐트럼’ 우려국 구5국 발표
- 구F5국, 인도·인니·남아공·터키·브라질
- 2015년 금리인상 추진, 신F5국 많이 흔들려
- 골드만삭스, ‘금리 텐트럼’ 우려국 신5국 발표
- 신F5국, 멕시코·인니·남아공·터키·콜롬비아
- 2022년 이후 中 일대일로 참가국 주로 금융위기
- 내년 1월 집권 2기 '트럼프 텐트럼', 그 다음 위기 국가는?
Q. 부채하면 우리도 피해갈 수 없는 나라인데요. 트럼프 정부가 재출범하면 과다 부채 우려는 커질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韓 가계부채, 위험수준 넘어 세계 최고수준
- 국가채무 증가속도도 최고…최근에 경고 잇달아
- 2026년 66.7%...IMF의 적정채무비율 60% 상회
- 국가채무 급증, ‘악어 그래프의 경고’ 잇달아 경고
- 악어 그래프, 70년대 후 日 세입과 세출 흐름
- 1980년대까지 평행선, 90년 이후에는 격차 확대
- 한국 부채, 내년에는 7000조원이 넘을 전망
Q. 우리나라 부채가 통제할 수 없는 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한국 경제에 부채 위기발 복합불황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경고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빚에 포위된 韓 경제, ‘1·1·1 쇼크’ 조기 가시화?
- 11월 물가 1.5%·수출 1.4%, 올해 성장률 1%대?
- 계엄 후폭풍, 수출과 외화 조달 크레딧 라인 축소
- 부채 대책, 위험수위 임계점 전후로 달라져야
- 위험수위 임계점 이전, 금리인상 등을 통해 예방
- 위험수위 임계점 이후, 상환능력 키우는 게 기본
- 고부채 금리인상 대책, 악성부채와 경기침체 야기
- 계엄 후폭풍 최소화, 무제한 유동성 공급 잘한 일
Q. 최근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하다 보니깐 외환보유고가 감소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합니까?
- 트럼프발 테이퍼 텐트럼, 신흥국 위기 우려
- 신흥국, 금리인상으로 자금이탈 방지에 초점
- 신흥국, 통화위기 방어 최선책 외화 보유
- 적정외환보유, IMF·기도티·캡티윤 방식
- 금융위기 이후 캡티윤 방식, 보편적 잣대
- 11월 4153억달러, 4000달러 무너지면 위험
- 원·달러 환율상승 시장개입, 외환보유 감소
- 1,400원 이상 원·달러 환율, 과민 대응은 ‘자제’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