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난 주말에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한 시각을 바꾼 것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내용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9월 FOMC 회의 이후 피벗 단행 논란 지속
- 피벗 지연 비판, 물가가 목표치 도달까지 인내
- 피벗 단행 비판, 앞으로 다가올 경기침체 대비
- 연준의 양대지표로 보면 피벗 단행, 실수 비판
- 9월 FOMC 회의 때 빅컷, ‘미들 사이클’ 진단
- 미들 사이클 조정, 정책과 시장금리 격차 해소
- 파월, 딜북 서밋서 "美 경제 워낙 좋다" 발언
Q. 파월이 미국 경제를 보는 시각이 갑자기 바뀌어서 이에 대해 월가에서는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파월의 발언, 12월 FOMC 회의 금리동결 시사
- 이달 17일부터 양일 간 올해 마지막 FOMC 회의
- 10월 이후 양대 책무 지표, 피벗 지속 어려워
- 트럼프 정부 출범 앞두고 관계 개선에 나서나?
- 파월, 정책공조 차원서 트럼프·베센트 갈등 의식
- 트럼프, 당선 이후에도 금리동결을 바라는 건가?
- 美 증시, 파월과 FOMC 회의보다 ‘펀더멘털’ 중요
Q. 파월 의장마저도 미국 경제가 의외로 강하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강한지 말씀해 주시지요.
- "성장·고용·물가 다 좋다"…‘골디락스’ 국면
- 4분기 성장률 예상치 3.2%, 3분기 2.8% 상회
- 11월 실업률 4.2%, 완전고용 상단인 4% 근접
-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2.4%, 목표치 2% 근접
- 글로벌 자금 유입,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행렬
- 올해 들어 다우 20%·나스닥 32%·S&P500 28% ↑
- G7·G20·OECD 회원국 중 1위, 골디락스 재현
- 달러화 가치, 세계 모든 통화에 비해 강세 국면
Q. 미국 경제가 잘 나가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만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본질이 살아나는 것을 꼽는 시각이 많지 않습니까?
- 트럼프 진영, 4년 전 대선 불복으로 의회 점령
-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시련, 美 경기 비관 고개
- 바이든 정부 복원, 비관론 극복하고 강한 회복
- 바이든 진영, 4년 전 악몽 뒤로 하고 정권 이양
- 트럼프, 4년 전 반성 토대로 정치적 보복 없어
- 일부 바이드노믹스 수용, 4년 전 모습과 달라
-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장점, 美 경제와 증시 호황
Q. 계엄 조치로 혼란한 우리 경제로 봐서는 미국 경제가 부럽기만 한데요. 지난 주말 탄핵안이 부결됨에 따라 당장 오늘 우리 증시가 불안하지 않습니까?
- 계엄, 합법성+국민 지지+펀더멘털 요건 미충족
- 롱테일 리스크 → 테일 리스크 → 팻 테일 리스크
- 정규 분포상 평균치 도달 땐, 다중 공선형 위기
- 국민 희생과 신속한 계엄 해제조치, 충격 흡수
- 하지만 대통령 탄핵안 부결, 테일 리스크로 확산
- 당장 오늘이 문제, ‘블랙 먼데이’ 나타날 가능성
- 블랙 먼데이, 한국 경제에 대한 시각 바뀔 우려
Q. 오늘 가장 우려되는 것이 원·달러 환율 움직임이지 않습니까? 과연 얼마까지 올라갈 것인가가 최대 관심이지 않습니까?
- 원화 내재 변동성, 계엄 등에 완충능력 의미
- 내재 변동성, 해당기간 예상되는 통화 변동성
- 성장률·반도체 업황·투기활동·금리로 측정
- 원화의 내재 변동성, 주요 27개 통화 중 하위
- 2주일 간 내재변동성, 멕시코 페소화 이어 2위
- 1주일 간 내재변동성, 27개 통화 중 1위로 불안
- 계엄과 같은 외부충격 땐 원·달러 급등 가능성
- 1,424원으로 상승한 원·달러, 1,450원 돌파하나?
Q. 오늘 증시 움직임도 주목되고 있는데요. 현 수준에서 주가가 더 떨어지면 우리 경제도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 韓 증시, 정치권 혼란으로 계엄 전부터 부진
- 코스피, 원화로 ?8.6%·달러화로 환산 -16.7%
- 달러화로 환산 때 세계 모든 대표지수 중 ‘최저’
- 후폭풍, 수출과 외화조달 크레딧라인 축소 조짐
- 주가 하락에 따른 역자산 효과, 지금부터 본격화
- 3대 평가사, 더 이상 혼란 보이면 신용등급 하향
- 韓 경제, 중남미화 상징인 ‘1·1·1 쇼크’ 가시화?
- 11월 물가 1.5%·수출 1.4%, 올해 성장률 1% 대?
Q.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쉽지 않아 보입니다만 현시점에서 내놓을 수 있는 대책을 말씀해 주시지요.
- 계엄 조치 관련자, 책임지는 자세 절대 필요
- 기득권 양보치 않으면 더 큰 위험 초래 인식
- 기득권 유지하면서 순간 모면 대처, ‘최악 결과’
- 경제 각료, 임명권자보다 국민 위해 소신 대처
- 비상국면, ‘헬리콥터 벤’식 긴급 유동성 공급책
- 외국인·해외 IR "시스템에는 문제없다" 강조
- 도덕적 설득, 시장 참여자와 긴급 협조체제
- 프로 보노 퍼블릭코 정신, "후손 세대 살리자"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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