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12일 코스피가 1%대 강세 마감했다.
연기금이 4,000억원에 육박하는 순매수에 나서면서 모처럼만에 증시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연기금의 매수세에 힘입어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9.61포인트(1.62%) 오른 2,482.12로 거래를 마쳤다.
연기금이 3,8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00억원, 200억원 매도 우위.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5,6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과 비차익에서 각각 54억원 순매수, 2,440억원 순매수가 유입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3.52%), SK하이닉스(2.50%), LG에너지솔루션(7.01%), 현대차(1.20%), KB금융(1.87%), 삼성물산(1.89%)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NAVER(-4.59%), 고려아연(-2.92%), 현대모비스(-1.20%)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43포인트(1.10%) 오른 683.35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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