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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 전략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장입니다. 미 증시 혼조 강달러에 국채금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마이크론테크의 급락과 반도체 지수가 가장 약했습니다. 야간선물은 약보합으로 전일 급락 이후에 반등하지 못하고 매물 환율은 불안하고 주포들의 매도는 여전합니다. 오늘도 반도체 종목들이 불안하기 때문에 우리 증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와 바이오 이들이 무너지면 우리 증시는 버틸 수 없습니다. 조선이나 전선주들의 반등, 그리고 K컨텐츠 관련주들이 버티고 있어 앞으로 관심이 가는 업종이지만 시장이 무너지면 함께 조정을 받게 됩니다. 전일에는 기관의 매도세도 강했습니다. 외국인, 기관 매도에 연기금이 버티는 모습 그리고 환율은 1450원을 돌파했습니다. 시장 리스크가 여전히 부담이 되는 위치이고 조심해야 할 위치입니다. 탄핵정국, 무정부의 사태입니다. 대통령 대행이 있지만 미국 등은 우리나라를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트럼프 정부에서 협상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이것은 고스란히 기업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전일 하락 시 매수한 농심 줄이고 다시 재매수도 준비할 수 있지만 짧은 단기 매매 영역입니다. 추세의 상승보다는 짧은 관리 매매 전략 수익률, 게임을 위한 매매보다는 관리 매매로 현장세를 보시기 바랍니다. 하단의 박스권이라서 급락 시 매수세가 있지만 과매도권의 반등이고 추세전환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 증시 급락했습니다. FOMC 회의 결과 금리는 인하했지만 매파적인 내년 금리정체 최대 4회의 금리 인하 기대했지만 점도표 내년 2회 인하로 마감되면서 시장은 상승 이후에 급락, 특히나 트럼프 관세 정책이 미리 시장에 반영되면서 시장 투매의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급락 그리고 급 반등 오늘은 다시 급락입니다. 미 증시 상승할 때는 하단의 박스권 미 증시 하락할 때 동반 하락할 수 있는 우리 증시의 현주소입니다. 문제는 환율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강달러는 지속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외환 시장 부담이 큽니다. 그리고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금리 인하 정책을 준비할 수 있지만 금리 인하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경제가 탄핵정국 그리고 정부 부재 속에서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년 우리 증시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시 우리 증시는 전일 상승 이후에 2500선에 저항을 받고 하락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도 하단 매수세가 이었고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배당주 매수세가 이어졌고 은행주들도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것입니다. 참 어려운 하단의 박스권 급등락 장세입니다. 그래도 우리 증시는 먼저 하락해서 과매도권에서는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당분간 미 증시도 장대음봉의 모습 관리 매매가 필요한 위치에서 시장을 참여해 주어야 합니다. 수익보다는 관리 매매 전략 반등시 종목별로 줄이는 전략을 병행하면서 시장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 증시의 급락 우리 증시의 하락을 이어질 것으로 투매 시 매수 가능하지만 조심하고 미 증시도 급등 이후에 차익매물 구간에서 접근해 나갑니다.
▲미 증시 동향
다우: 42,342P (+15P,+0.04%)
나스닥: 19,372P (-19P,-0.10%)
S&P500: 5,867P (-5P,-0.09%)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893P(-77P,-1.56%)
미 증시 투매 이후에 반등을 주었지만 나스닥과 반도체는 약세 시초가에는 투매 이후에 반등을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진행되자 지수 상승폭은 일부 축소, 특히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유지 금융주도 동반 강세 대체로 시장은 전일 충격에서 벗어나 상승 출발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후장 들어서 정부 셧다운 우려감, 강세를 견인하던 대형 기술주마저 매물 출회되자 상승분 반납했습니다. 지표는 좋았지만 여전히 미 증시 매물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수정치인 2.8%에서 예상(2.8%)과 달리 3.1%로 상향 조정, 소비지출이 3.5%에서 3.7%로 상향 조정된데 힘입은 결과로 추정됩니다. 대체로 미국 3분기 경기는 소비의 견고함을 바탕으로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입니다.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24.2만 건에서 22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확인하지만 달러 강세 그리고 10년물 국채 감리가 4.6% 선까지 상승했습니다. 반발성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매물 압박 특히 반도체는 마이크론테크 실적 가이던스로 -16% 급락 반도체 전체적으로 매물 압박, 대형 기술주들도 금리 상승에 매물 압박을 보입니다. 최근 상승을 이어왔던 양자컴퓨터 등이 하락 전환하는 등 매물 출회 경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가 국가 부채 상한선 유예는 물론, 예산안 처리에 반대하자 정부 셧다운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머스크와 트럼프의 행보가 미국 정치 불안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되어 전날 급락했던 매그니피센트7은 혼조세를 보입니다. 애플(+0.7%), 엔비디아(+1.37%), 아마존(+1.26%) 등은 반등에 성공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08%), 알파벳(-0.24%), 메타(-0.27%), 테슬라(-0.9%) 등은 약세를 보입니다.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전날 부진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16.18% 급락했습니다. 투매 이후에 혼조로 버티는 모습이지만 자율적인 반등도 약한 모습으로 마디 존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접근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경제지표
WTI: 69.09$ (-0.83$,-1.19%)
원달러: 1,451.70원 (+1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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