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수, 반수 등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통상 반수나 재수를 고려하게 된다.
반수생은 통상 1학기가 끝나는 6월 후 본격적인 수능 준비가 이뤄진다. 대학 진학을 위해 수험생들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지만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편입 제도 중 학사편입을 알아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인서울 편입에 주목하는 고3 수험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학교에서는 고3 졸업예정자, 재수생··N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재수, 편입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본교에 주목하고 있다”며 “본교에서는 숭실대 총장 명의 학사학위 취득, 인서울에서 학업, 취업 연계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수나 편입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며 “실기고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 음악학사 과정을 제외하면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국에 거주하는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본교에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현재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정보통신전자공학, 인공지능, 경영, 회계세무, 사회복지학, 심리학, 시각디자인학, 체육학, 교회음악(CCM), 실용음악, 관현악, 성악, 피아노 등 일반학사 및 음악학사 18개 전공을 운영한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 총장 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2년 혹은 2년 6개월의 기간 4년제 학력에 응하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인서울 캠퍼스 혜택을 동일하게 활용해 졸업 후 유수대학 3학년으로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연계, 학사장교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