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17일 전북지역 노인 생활시설인 '성암둥지'에 차량을 기증했다.
농진청이 차량을 기증한 것은 2020년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로 기증 차량은 직원들이 개최한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과 성금으로 마련했다.
농진청은 이 외에도 전북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에 총 성금 400만 원과 공적 이용 실적 점수로 구매한 생필품 10품목 2500여 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소외된 계층이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누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차량을 기증하게 됐다"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북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기증과 성금 전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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