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1인 가구를 위한 도시락 상품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2일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와 협업한 설 기획 명절 도시락을 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명절 한식 도시락은 안유성 명장이 운영하는 '장수회관'의 대표 메뉴인 '마늘양념갈비'를 메인으로 한 '안유성명장 마늘갈비정식'다.
세븐일레븐은 '신년운세떡만둣국'과 '세븐셀렉트 우리쌀사골떡국'도 명절 간편식으로 함께 선보였다.
이마트24는 설날을 맞아 넷마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과 협업한 명절 도시락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소불고기떡만둣국정찬'과 '떡만둣국·모듬전' 등 2종이다. 이번 명절 도시락에는 모두의마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이 동봉됐다.
고객들은 다음 달 28일까지 모두의마블 게임 내에 이마트24 로고가 들어간 전용 맵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이달 31일까지 행사 카드(비씨·농협·하나카드)로 구매 시 가격을 30% 할인해준다.
CU는 전, 잡채, 나물, 돼지불고기, 후식 찹쌀떡 등을 담은 '명절 11찬 도시락'을 내놨다.
앞서 GS25는 출시일도 일주일 이상 앞당겨 '혜자로운 설 명절 도시락'을 선보였다.
궁중요리인 구절판 콘셉트로 명절 대표 9개 메뉴를 가로와 세로 3칸씩 모두 9칸으로 나눈 특별 용기에 담았다. 메뉴는 불고기와 너비아니, 모둠전, 3색 나물 등 반찬 6종과 함께 전복 톳 밥, 흑미밥, 김치볶음밥 등 밥을 3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사진=이마트2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