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로봇 관련주: 테슬라와 연관되어 있는 로봇 관련주가 시세를 내고 있음. - 로보티즈 18%, 레인보우로보틱스 소폭 상승, 고영은 의료용 AI 로봇 관련 급등. - 빅테크 기업들도 로봇 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기업 지분투자나 협업 가능한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함. - 의료용 로봇 관련주: 고영은 FDA 승인, 큐렉소는 동반 급등. 다
● 핵심 포인트 - 로봇 관련주: 테슬라와 연관되어 있는 로봇 관련주가 시세를 내고 있음. - 로보티즈 18%, 레인보우로보틱스 소폭 상승, 고영은 의료용 AI 로봇 관련 급등. - 빅테크 기업들도 로봇 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기업 지분투자나 협업 가능한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함. - 의료용 로봇 관련주: 고영은 FDA 승인, 큐렉소는 동반 급등. 다만, 로봇 종목들은 변동성이 강하므로 주의 필요. - 반도체: 미국 우선주의 강화로 반도체 칩스법 수정 또는 폐기 가능성 제기. - 한국 반도체 대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꼽을 수 있음. - 현재 한국 반도체 실적은 AI 관련된 HBM 쪽에서 주로 나고 있으며, AI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나 일시적인 공급 차질이 있음. -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쪽에서 열세이나 하이닉스를 기반으로 한 하이닉스 밸류체인에서는 긍정적인 시각 유지 가능. 선별적 투자 전략 필요.
● 로봇·반도체株 강세...빅테크發 훈풍 부나 최근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이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국내외 로봇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21일에는 테슬라와 연관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 로봇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로보티즈는 전일 대비 18% 이상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소폭 상승했다. 또 다른 로봇 관련주인 고영은 의료용 인공지능(AI) 로봇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흐름이 빅테크 기업들의 로봇 산업 진출과 무관하지 않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아마존,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최근 로봇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도 대기업과의 지분투자나 협업 가능성이 있는 로봇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의료용 로봇 관련주도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고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수술용 의료로봇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크게 뛰었다. 또다른 의료용 로봇 관련주인 큐렉소 역시 동반 급등했다. 하지만 로봇 관련 종목들은 대체로 변동성이 강하다는 점에서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미국 우선주의 강화로 인해 반도체 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칩스법’이 수정되거나 폐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만약 이 법이 무산될 경우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게도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을 수 있다. 두 회사 모두 최근 실적 발표에서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올해도 두 회사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세부적으로는 다소 온도차가 느껴진다. 현재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은 대부분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쪽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의 경쟁력은 아직까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반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는 대만 TSMC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선별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일단 D램 가격 하락 등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에서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밸류체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해도 좋다는 의견이 많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