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트럼프 취임 첫 날 증시 반응을 가장 궁금해 하셨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내용을 총괄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 트럼프 당선 이후 인플레 재발 우려 확산
- 트럼프레이션발 고금리·강달러, 증시에 부담
- 트럼프, ‘고금리·강달러’ 해결에 직접 나서나?
- 트럼프, 취임 첫날 인플레 종결 의지 내빚쳐
- 인플레 종식 통해 고금리·강달러 쇼크 완화
- 10년 금리 4.5%, 달러인덱스 108 대로 하락
- 원·달러 환율, 장중 1,430원 선이 깨질 조짐
- 美 증시, 환영했지만 호재 비해 상승폭 제한
Q. 트럼프 첫 날에 무엇이 발표될 것인가, 전 세계가 바짝 긴장하고 지켜봤습니다만 가장 주목했던 행정명령이 예상보다 적게 나왔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취임 첫날에 41개 대선 공약 천명
- 1월 9일 방송, 실천 위해 25개 행정명령 필요
- 100개 예상과 달리 26개 발동, 긴장감 완화
- 관세 대통령 표방, 첫날 어떤 조치 내놓을까?
- 보편관세 부과, 선별관세보다 트럼프에 부담
- 닉슨의 경험, 실제 부과보다 협상카드로 활용
- 점진적 관세부과 방침 발표, 인플레 우려 완화
- 준비 안된 보편관세, 향후 내놓을 확률 높아
Q. 트럼프 취임 첫 날에 발표된 국가비상조치와 행정명령을 볼 때 당초 예상보다 더 강화된 것도 있지 않습니까?
- IEEPA, 트럼프 의중을 가장 강력하게 반영
- 국경조치와 에너지 패권 확보, 2개 분야로 제한
- 트럼프, 철저한 백인 우월주의 인사로 눈총
- 15인 내각 구성, 백인 12명 vs. 비백인 3명
- 美 국민 44% 비백인, 다양성 후퇴했다 평가
- 2기 내각, 1기보다 對中 강경론자 더 많아
- 루비오(국무)·헤그세스(국방)·베센트(재무)·버검(내무)·러트닉(상무)·그리어(USTR) 등
Q. 대외적으로는 지난 해 대선이 한창 진행 중이던 때에 트럼프의 역린을 건드린 중국의 비밀문건 79호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짚고 넘어간 것도 주목을 끌고 있지 않습니까?
- 中 비밀 문건(document) 79호, 과대한 해석
- 中 국영기업자산관리위원회, 韓 예보에 해당
- 2027년까지 美 제품 사용하지 말라는 금지령
- 트럼프, BCA에 BAA 강화 美 우선주의 2.0
- BCA, 비밀 문건 79호 근거 ‘Buy China Act’
- BAA, 대공황 때 ”Buy American Act“ 유래
- BCA 3종 세트, ‘미국 삭제(Delete America)’
- BAA 3종 세트, ‘Global’보다는 ‘Autarky’ 지향
Q. 작년 8월에도 이 방송을 통해 비밀문건 79호는 미국 국익 우선의 원칙을 취하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진단해 드린 적이 있지 않습니까?
- 2015년, 제조업 고도화 전략 ‘제조 2025’ 발표
- 반도체 자급률, 7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
- 美의 견제, 반도체 자급률 목표치 크게 하회
- 목표연도인 2025년, 반도체 자급률 19.4% 불과
- 칭화유니그룹 파산, 반도체 자급률 더 추락
- 칭화유니, 시진핑 모교인 칭화대가 51% 보유
- YMTC·쯔광짠루이·쯔광귀웨이 등이 계열사
- 시진핑, 반도체 굴기 흔들리면서 위기감 작용
Q.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의 비밀문건 79호의 세부 내용을 정리해 주시지요.
- 2022년 3월 전인대, 질적 위주의 성장전략 제시
- 성장전략 수정, ‘쌍순환’과 ‘홍색 공급망’ 전략
- 공산당 창당 100주년, ‘중국몽’ 새 목표 천명
- 중국몽 달성, ‘양신일중(兩新一重)’ 정책 발표
- AI·5G·IoT·고속철·전기차·우주항공 육성
- 반도체 안정적 공급 필수, 대규모 펀드 조성
- 글로벌 AI 인덱스, 美와 격차 2년에서 7년으로
- 中 비밀문건 79호, 美와 첨단기술 전쟁 최후책
Q. 중국의 비밀문건 79호로 마지막까지 버티던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이 속속 짐을 쌀 만큼 부담이 됐지 않았습니까?
- 中 진출 외국기업, 시진핑 3대 악재에 봉착
- 시진핑 악재, 미중 간 갈등+애국주의+내수전환
- 中 투자환경 급속 악화, 고임금+고규제+고세율
- 20차 공산당 대회 이후 외국기업 빠르게 이탈
- 비밀문건 79호, 남아있는 美 빅테크 기업 이탈
- IBM·MS·애플 그리고 테슬라까지 줄줄이 짐싸
- 對中 강경론자 트럼프, 이 점을 방관할 수 없어
- 트럼프 2기 미중 관계, BAA와 BCA 간 대격돌?
Q.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에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이 위대한 시장“이라고 말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의 행보를 주목받고 있지 않습니까?
- 젠슨 황, 트럼프 취임식 불참하고 베이징행?
- 트럼프 보란 듯이 “중국이 위대한 시장” 칭송
- 트럼프, 역린 건드리면 철저하게 보복 조치
- 中 주도 탈달러화 국가, 100% 고관세 부과
- 트럼프에 줄인 안 선 기업인, 철저하게 보복
- 트럼프의 반기인가? 中 시장 확보 차원인가?
- 역린 건드린 젠슨 황, 엔비디아 상장 폐지되나?
- FCC 위원장으로 임명한 브렌든 카의 행보 주목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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